2012 Resolution

새해가 밝아온지 어느새 3일!
회사도 관두고 다이어트, 피부관리, 결혼+이민준비 를 슬로건으로 2012년이 밝아왔습니다. ...라곤 해도 늦잠자고 낮잠자고 빈둥대다가 입심심해서 견과류를 흡입했네요[...] 앙대!


2010년 Resolution과 2011년 Resolution을 뒤돌아 보고 실행가능하고 그럴싸한 녀석들을 날렵하게 뽑아봤습니다.

1. 비타민제 꼬박꼬박 먹기-멀티비타민, 비타민C, 비타민B12+엽산, 비타민D, 캅슘제, 프로폴리스.
2. 다이어트: 47kg.
3. 회사용 화장 마스터.
4. 매일 운동30분.
5. 1일 2커피+물6잔.
6. 캐나다에서 취직.
7. 결혼.
8. 1주 1권 독서.

10개를 더는 채우려고도 안하는 귀챠니즘[...]
근데 많다고 제가 더하는건 아니니까 이 정도도 충분할 것 같아요 ㅎㅎ


더불어 올해의 플래너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년에 구매했던 프랭클린플래너 포켓사이즈입니다.
작년에 마지막까지 잘 쓰던 CEOTW사이즈도 좋지만 매달 속지를 갈아끼워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고, 한국이외의 국가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사이즈다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지갑처럼 들고다니기는 참 좋았는데, 아쉽-.



사이즈가 큰 대신 알차게 써주기 위해, 위클리속지를 택했습니다.
데일리는 일기쓸일이 많고 메모가 많으면 유용한데, 백수인데다 구직자도 아니니 적을게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스케쥴관리가 더 메인일 것 같아 위클리쪽으로 속지!


플래너와 레졸루션으로 올해도 보람차게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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