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언저리에 화이트닝+자잘한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는 리뷰를 어디선가 보고는 미샤데이에 구입한 제품인데, 앰플타입이라고도 써있어 혹했던 그 제품.
근데 별로 쓸 말이 없다는 걸 알려드리려 리뷰를 씁니다[...]
스포이드로 제 손에 처음 딱 올려놓고 보니 희멀건하고 점성도 적은 질감입니다.
노화방지에센스-화이트닝에센스 순서로 바르면 효과가 좋다는 말에 노화방지에센스 후에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닥 효과가 큰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날에는 노화방지에센스를 안쓰고도 사용해봈는데, 독단적으로 써본 결과 보습감 충만- 이라는 느낌도 없고 그렇다고 안색개선에 효과만점이라는 것도 없이 공병을 보게 되어 유감입니다.
화이트닝기능이 없는 수분에센스를 사용한거랑 별 차이점도 못느끼겠고, 한병 다 비우도록 별다른 효과도 못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즘 "안색이 말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긴하는데, 하얘졌다기보다는 회사에 헬쓱해진 거겠죠ㅠㅠ
다른 분들께는 몰라도, 제게는 그닥 효과를 못느낀 제품이었답니다.
부담없이 바르기 좋은 에센스이긴 했지만, 화이트닝에센스라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보습감있고 별 트러블 안나는 그냥그런 에센스?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좋다고 추천할 수도 없는 그런 에센스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숨 프로그래밍에센스가 떠오르네요.
걔도 참 저랑 별 스파크없이 지나간 녀석인데, 얜 그래도 가격이나 이뻤지;;
별점: ★★☆(트러블도 없고 효과도 없습니다)
at 2011/09/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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