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이미 질렀으므로, 잡화 wishlist입니다.
여름이라 여름바람은 불어오지 않고 지름신만 오니, 카드 빌링사이클이 새로 돌아오면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리스트입니다.
1. 골반교정 방석

2. 척추교정밴드

서 있을때나 걸을 때는 의식을 해서 자세교정이 되는지, 앉아서 일하면서는 신경쓸 여력이 없어서 잘 안되곤 하는 자신을 최근에 많이 발견해서요.
이런 밴드로 등허리를 꼭꼭 펴주고 척추측만증도 좀 완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동판이 덧대어진 교정기도 있다는데, 회사다니는데 그런건 좀 이쁘지 않으니까 살구색으로 된 밴드정도로만ㅋㅋ.
3. 백팩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방은 무거워지는데 숄더백은 힘들더라구요.
가죽백팩을 좀 보니 합피가 비도 맞고 하기엔 좋을 것 같은데 좀 각이 안살더라구요.
책을 많이 넣고 다닐 계획인 저로서는 각도 좀 있어서 책이 무거워도 늘어지지 않을 가방을 찾다 보니 자연스레 노트북가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롱이어도 뭐 노트북백팩이면 회사원들 정장에도 많이 메니까 회사디니기에 이상하진 않겠지요 :)
이정도 입니다.
여름이니까 몸도 더 드러나기도 하고, 축축 쳐지는 상태때문에 의욕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분기말이라 야근야근하고 있긴 한데, 7월만 되면 불어 공부도 새로 하고 엑셀공부도 하고 하겠노라며 가열차게 살고 있지요.
그런 시간을 보내는 동안, 건강도 챙기려다보니 이런 지름 또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암튼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실리적이기도 해야 하고 회사다니면서 이상하지 않을정도여야 하니까 이래저래 제한이 많네요.
집에서 숨쉬는 백수면 동판이 덧대어진 척추교정기로 확실한 효과도 노려보고, 편한 등산가방을 지르기도 하고 할텐데 ;ㅂ;
하지만 회사를 안다니면 지르기도 힘들겠죠;;
at 2011/06/16 00:52


덧글
(제 위시 리스트는 필요도 없고 걍 갖고 싶은 것들만 잔뜩;;;)
저 방석은 참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더 그럴 것 같네요. >.<
실제로 저 방석 좀 앉으니 허벌지 안쪽도 땡기는게 괜찮은 것 같아요!